깊은물소리 예배를 향한 주님의 음성 (July, 29, 2019):
•나
여호와가 말하노라.
오늘
이후로 나는 너희에게 새 계절을 주노라.
너희는
새 계절가운데 나를
사랑하는 자로 또 나를 의지하고 나아가기를 원하노라.…지금까지
모세와 다윗에게 주었던 광야의 준비 기간처럼 나는 너희를 충분한 기한 가운데 준비해 온 사실을 기억하라. 너희 중에
더 시간이 필요하다 라고 하는
자가 있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.도대체
얼마나 더 내가 너희를 준비시켜야 하겠느냐고….
•지금이야말로
너희들이 나를 따를 바로 그 때라. 지체하지말고
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올 때
급히 나가게 한 것과 같이 나 여호와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며 부르는 것이라. 나를 믿고 두려워하지 말며 담대히 내가 인도하는 길로 행할지어다. 상황이 바꾸어질 때를 기다리지 말라. 나는 지금
너희가 처해있는 그 상황가운데에서 나를 순종하는 자들로 부른 사실을 기억할 지어다.
•나의 길로
행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라.
그러나
내 말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이스라엘백성들이 바로의 탄압아래 고역하고 괴로운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을 것이라. 네가
원하는 삶은 죽기까지 나를 따르는 삶이 아니냐? 나 여호와는 너희의 탄식과 부르짖음을 들었노라. 나를
순종하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이 아니냐?
마음을
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할 것이라. 너희는
오직 말씀으로 사는 삶을 살지니 그 길만이 너희에게 형통함을 누리는 길이 될것이다. 아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