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주(2월 18일) 깊은 물소리 예배는 Family Day를 맞아 한 주 쉽니다. 
가족을 주시고 주님의 몸 가운데 하나되게 하시는 은혜가 모든 가족들과 가족으로 삼아주신 공동체 가운데 넘치시길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