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주 Easter Monday 깊은 물소리 예배는 “내가 살아난 후에 갈릴리로 가리라” (마 26:31-35)는 제목으로 

강찬영 형제님이 말씀을 전합니다. 예배를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초청합니다.


깊은 물소리 예배

매주 월요일 저녁 7:30, 강림 감리교회 (53 Madawaska Ave. North York)